30 Tips and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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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line JungFebruary 22, 2016Highly recommend staying at one of the guest houses here for 1 or 2 nights. Must catch the sunrise over the village.
- ZenKimchiAugust 28, 2011Gam Namu Minbak (Persimmon Tree 감나무민박) near the “downtown”area has great food. Get the fish.
- When you visit my old village, you have to keep a good manner, and quiet. People live here actually. I hope that you could get as many as possible.
- Isabella LovaliniDecember 31, 2013Should buy the so ju... A Traditional drink where only in this city.. The alcohol is made to 45%..
- Jonny FinityFebruary 26, 2011Check out masks from around the world at the museum. Dont miss the swings and seesaws.
- Rasmus OttoJanuary 14, 2016Boring af. Even for people with an interest in history and architecture. Not worth it
- Kyungbae YunFebruary 19, 2013하회별신굿탈놀이 전수관에서는 매주 수,토,일요일에 ‘하회별신굿탈놀이’를 선보입니다. 공연 시간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관람료는 무료입니다. 500여 년을 이어온 하회별신굿탈놀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탈춤으로, 중요무형문화재 69호로 지정되었습니다. Read more
- JANICE💯October 25, 2015하회마을의 진정한 묘미는 관광객이 많이 몰리지 않는 한적한 뒷길 걷다가 넓은 들판 보다가, 감나무에서 감 따는 할아버지 모습 보다가 감 하나 얻어먹고 그런거 아니겠어요.
- Александр БарcуковApril 29, 2016Место однозначно стоит того, чтобы его посетить, хотя добраться не очень легко. 46 автобус ходит редко, но есть расписание. Можно доехать от центра Андона или прямо от Экспресс бас терминала.
- Jong Kwon ParkOctober 26, 2013탈춤은 꼭봐야하고, 주차장에 주차료내고 주차한뒤 입장료내고 버스타고 들어가는 마을. 북촌한옥마을 느낌. 물론 자연경관은 서울 북촌헌옥마을과는 비교할수없지만^^
- Changhee CAugust 20, 2013마을 입구에는 과거 김대중 전 대통령 시절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방문했던 걸 기념한 엘리자베스 기념관이 있다. 엄연히 주민이 살고 있으며 버스가 마을 한가운데를 통과한다.
- Changhee CAugust 20, 2013안동역에서 버스가 10여분 마다 한대씩 있는데도 불구하고 버스에 사람이 엄청 많다. 근처 초가집 음식 영업을 하는 집들 때문에 그쪽이 하회마을인 줄 알고 내리는 사람들이 많다. 거기서도 따로 셔틀버스를 운행하지만 요금을 받는다.
- S HNovember 2, 2011마을 입구에 있는 매표소 업무가 끝나면 그냥 자차로 하회마을까지 올라갈수 있음 공짜로.매표하면 입구에서 마을까지 오백원 마을버스 타거나 걸어야함.부용대 역시 마을에서 나룻배 타지 않고 차로 우회해서 갈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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