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Tips and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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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ughsodaSeptember 30, 2014ddeokbokki is good but you need to get a side for dipping. the fried noodle rolls went great, and the sundae sausage looked good too
- Bianda D.August 27, 2014Quick snack. Too crowded. The food itself is not worth the long waiting time.
- 𝗡𝗨𝟭𝗧™May 9, 2013난 또 새우튀김에 뭔 특허인가 했더니 맛과는 관계없는 형태유지에 관한 특허... -_-;; 일식집에서 배아프겠네. 배에 칼집넣어 눌러서 튀기는 거 예전부터 하던 건데, 거기에 좀 더 응용한 듯. 어쨌든 맛있었다. 하지만 일식집 정도는 아님. 그래도 추천!!! 비싼 건 안 추천. 새우 한마리 얼마라고 2,300원을... ㅠㅠ
- 𝗡𝗨𝟭𝗧™March 11, 2013떡볶이(₩3,000), 오징어튀김(₩4,000). 카운터에서 주문 후 영수증에 번호 받아서 앉아있으면 갖다줌. 오징어튀김 완전 바삭 굿! 떡볶이는 국물이 많아 숟갈로 떠먹는데, 특이하고 맛있음. 떡볶이 치고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맛있으므로 추천! 반셀프라 직원 볼 일도 없으니 친절 따질 일도 없음.
- Hr RyuDecember 17, 2013국물떡볶이와 새우튀김의 콤비... 사랑합니다 ㅜㅜ♥ 다만 에러인게 무슨 이유에서인지 가게가 1층, 2층으로 나뉘어져 있고 메뉴도 다릅니다. 1층은 김말이, 2층은 새우튀김 이런 식입니다. 같이 한 번에 사먹을 수 없다는게 정말 큰 함정. 그 것빼곤 맛은 보장합니다 :)
- 미미네의 4번째 이사? 오픈 당시 첫번째와 세번째 2층 시절이 젤 좋았음. 여전히 맛은 그대로지만 이상하게 감동은 안느껴짐. 1층과 2층 메뉴도 다르고 -.- 차별화 전략의 실패랄까? 기존 미미네 메뉴로 가려면 2층으로 고고!
- 예전 Mimine 떡볶이를 맛보기 위해 1시간 줄서서 먹었던 기억. 신도림 디큐브로 이사가곤 새우튀김 대신 김말이로 바뀌고 분위기도 Takeout 분위기라 좀 그랬지만. 홍대에 재오픈한 요기는 확장 오픈해서 넓고 쾌적해졌지. 게다가 바삭바삭 새우 튀김도 되돌아와 넘 기쁨! ^_^ 넓으나 기다리는 시간은 여전. 그치만 맛있어서 모두 용서.
- 한 건물에 같은 간판이지만 주인이 다른가봅니다. 1층은 김말이를 2층은 새우튀김을 팔아요. 두가지를 같이 먹고 싶으면 2층에서 새우튀김을 포장해내려와 1층에서 김말이를 또 주문해야 합니다. 여기 그냥 망했으면 좋겠네요.
- Jong kun YuApril 6, 2013초심을 잃어버린지 오래되었다. 가격은 올맀으나 맛은 떨어졌다. 무엇보다 주문과 동시에 조리한다면서 10분만 기다려 달라더만 3분도 안되서 나오는건 뭐지? 분식하는 요리집이 되겠다더만.. 그런 초심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이젠 그만 와야겠다
- Y CSeptember 15, 2014홍대에 있는 다수의 맛집들이 그렇듯, 좁은 장소에 사람이 많아서 줄이 길어지다보니 실제로 대단한 맛집인양 포장되는 전형적인 홍대 스타일 음식점.
- daniel OOctober 21, 20121,2층으로 되어있는데 새우튀김 먹으려면 2층으로 곧바로 올라가세요~~. 포장도 되고~~ 2층에서 먹고 영수증가지고 1층가면 메뉴당 500원 할인도 받을 수 있어요~~
- s YaNovember 13, 2012방송보고 가봤어요.맛은 그닥 특별한지는 모르겠는데, 새우튀김 밑에 유산지(기름종이)깔아나온거 보고 센스있다싶어 기분이 좋았어요. 짠거 싫어해서 소금은 안찍어먹어봤는데 나중에 가면 맥주시켜 소금찍어먹어봐야지.ㅋㅋ
- eunae koApril 21, 2013얼마전에 갔었는데 알바 덕분에 열받아 숨넘어가는 줄 알았다. 주문잘못받아 잘못 결제된 카드는 말해야 취소함. 취소하는 데 30분 이상 걸렸는게 pos고장났다고만 하고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음. 그렇게 사온 새우튀김은 예전만 못함. 초심을 잃어도 완전 잃은 듯. 다시는 안감
- 국물이 맛있는 떡볶이...메뉴는 새우튀김과 떡볶이 뿐이지만..튀김가루를 국물에 적셔 먹는 그맛!!
- Ethan LeeSeptember 24, 2012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는 미미네 고객서비스에 대한 가슴 훈훈한 일화는 다음 링크참조.
http://m.blog.naver.com/funkyfeel/16719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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