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치 3만원으로 인상되었어요. 당일 예약이 되어 이상타했더니 주인이 바뀌셨네요.비닐장갑 낀 스시 쉐프 첨 봅니다. 전 주인 어디로 가셨나요 ~ㅠ"
"음식이 대체적으로 짜요:-( 특히,홍합탕이 심하게.그래서 맥주를 많이 먹게 되는가?봅니다"
"늘 좋지만 오늘은 라비올리,존도리가 좋았는데.. 5월7일 이전한다네요."
"인원도 주문할 음식도 많아서 하루 전 친절하게도 메뉴 미리 주문했더니 전날 만들어 놓는 넌센스.헐.요리 12접시 먹는데 짜사이 달라 졸라야 줍니다.그나마 먹을건 짬뽕 꿔바로우 고추잡채뿐.불친절은 기본."
"김치복이 시원하고 좋아요:-)찬으로 나오는 복껍질미나리초무침과 복튀김도 매우 괜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