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투어

Taeyong Choi: 국내선청사 4층 중국집 옆에 한라병원 부설 공항의원있습니다.(의무실아님) 검사는 안되고 간단한 진료 가능합니다. 한라병원 스텝들이 돌아가며 파견식으로 나와 진료합니다.

Black Joh: 용두암 아래 내려가면 벤치 2개가 있습니다. 앉아서 보시면 다양한 형상으로 보이는 바위가 재밌습니다.

Seung-Mo Hong: 생각보다 훌륭한곳! 서귀포쪽에서 네비찍고 갈때 숲속터널도 지날수 있는데 경치 끝내줍니다~

Hong Crystal: 억새숲길 ~ 아침햇살에 사진이 이쁘게 나온다

sangjun shin: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입니다~

yoojung kim: 해수욕장 야간개장 대박ㅋ

Jung Rose: 세계7대자연경관 기념으로 무료입장 •_•

Sang-hee Sung: 완전 가파른데 사진으론 안 느껴지네요 ㅜㅜ

Changhoon Lee: 정상에는 라면 안파네요;;그치만 T wifi가 잡힌다는;;ㅎㄷㄷ

Hana Lee: 언제와도 이만한데는 없어요~

Kwangjae Park: 공항이나 호텔에서 사전 할인 받으면 성인 7,900원에 입장 가능함. 유리작품들 볼만 함.

Maki No: 물색깔이 청록색 물감을풀어 놓은 것 같아요. 신비롭고 아름다워요! 그리고 견우와 직녀의 오작교를 본 따 만든 다리도 꼭 건너 보세요. ㅎㅎ

한상 조: 용머리 해안가 밑 놀이기구도 있고요 의외로 경치가 좋아요

Q Young Lee: 걸어도 걸어도 허리까지밖에 오지 않는 얕은 물! 옥빛바다! 발만 담그기도 좋고 아이들과 놀기에도 좋을것같아요 :)

Chan hyun Kong: 관람이용요금표입니다.

Myoungjun Oh: 먹거리 파는 곳이 없어져서 간식 좀 챙기는게 좋을듯해요. 음료자판기와 선인장엿뿐이에요.

Eunsang Lee: 자장면을 먹으면 카트를 공짜로 태워준다는 사실!

kelly kang: 녹차아이스크림도 너무나 맛있지만, 치즈크림이 듬뿍든 녹차롤케익도 먹으면 먹을 수록 빠져드는 느낌♥

SUJIN SHIN: 조련사체험 및 2층의 낚시 체험관 완전 강추!! 완전 만족!!

Jane Ryu: 모래가 막 반짝반짝거려요 ㅎㅎㅎㅎ

Chris Choe: 중문단지에 숙소 있다면 비오는날 할거 없을때 몇시간 시간 보내기 좋을 곳.

jaesung joe: 아이들과 경로 무료 성인만 입장료 초콜릿 구매시 입장료만큼 환불 초콜릿 좋아하는 분은 추천

J. Kang: 자동차 운전체험 애들이 좋아하네요 36개월 이상은 면허증도 발급해줌.

Andy Kim: 날씨좋으면 남쪽에 마라도가 보인다고해요 바람무지셉니다

Bobby Kwak: 체크아웃과 체크인 사이 시간엔 여유있게 벤치 독점 가능

Chulyoung Kim: 현재 7대 자연경관 선정기념 무료입장! 꼭보시길

young ok kim: 미니어쳐 디테일이 조악한데 사진으로 보면 꽤훌륭해보임. 깨알같은 사진 건지기엔 괜찮음

Eunjoo Kim: 중섭공방 강추!! 갈중이에서 감물 염색 체험 하려면 예약 필수래요

Sungyong Ko: 서핑을 배울수 있습니다

hyeyoung park: 천연기념물 27호 무태장어 서식지. 연못을 잘 살펴보면 꽤 많이 보인답니다.

Coala Cho: 바다로 바로 이어지는 폭포. 무지개가 아름답다.

Seung-taeck 🇰🇷 Lee: "이중섭거리를 중심으로 이중섭창작스튜디오, 미루나무카페, 서귀포예술벼룩시장, 매일시장, 갤러리하루가 걸어서 십분이내에 있습니다. 서귀포의 명물거리 둘러보기 미션 "

Kevin Lee: 테우(뗏목)는 매시 정각에 출발하므로 매시 50분까지는 예약을 해야함

Jung Kweon Kim: 이중섭 1916년 평안남도 출생, 1940년 일본 여성 야마모토 마사코와 만나 1945년 30세때 결혼, 1956년 41세로 영양실조와 간염으로 사망.

Joonghyung Kim: 제주의 강한 바람 때문에 지하에 위치한 경기장

QO CHANG: 외돌개에서 시작하는 올레길을 한번 걸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약30분정도 소요되는 적당한 올레길입니다. 물론 경치도 장관입니다.

H.F. Kais: 민속마을 구경하고 나면 오미자랑 말뼈 판촉함

Belle Na: 잔디밭이 이뻐요 ㅎㅎ

Changhee C: 애들이 놀기엔 좋은 곳. 어른에게도 괜찮은 장소.

Budman Hyungku Lee: 정상에 가면 설명을 해 주시는 분이 계시는데 설명을 들으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Wony. K: 휘닉스 아일랜드로 진입해 무료주차장 이용하시면 좋을듯. 리조트와 구분해 무료주차장을 만들어놓아서 이용에 부담없어요

재석 김: 숲향기 느끼면서 산책하기 좋은 곳. 입장료 1500원. 아깝지 않아요.

Coala Cho: 2011년 4월 개장한 미로 테마파크. 숲미로 난이도 하. 돌미로 난이도 중.

Kim Yongsick: 모래가 산호라서 이국적인 모습이 감동적!

Taehoon Kwon: 검멀레 동안경굴 방문...모터보트 탑승 강추! 말잘하면 깎아줌 ㅋ

ＣＨＡＴＯＥ✈: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자손녀 데리고 한창때 추억하기에 딱인곳

Lovegy: 2층에 동물 친구들이 있음. 작은 애완동물들이 있고 먹이도 줄수 있어 아기들 좋아함^^

Sang-Cheol Kwak: 투숙객은 섭지코지 연결되어 있으니 별도로 섭지코지 찾아갈 필요없슴. 그외는 입장료 받음. 마차나 코끼리 열차타고 올라가서 섭지코지 관람가능함. 섭지코지쪽 주차장에서 올라오는것보다 편함

Nayon Lee: 테디베어 사파리. 테디베어가 사파리를 구경하는 콘셉트.

Yujin Park: 입장료 800원. 입장하면 어린이들 무료로 말 태워줘요. 꽃마차도 무료!

Lee Myung-ji: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배려, 수고가 더 와닿는곳. 편안히 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