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의 변산반도는 일몰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중에서도 일몰 명소를 추천하라면 전북학생해양수련원을 첫손에 꼽을 만하죠. 자그마한 솔섬을 배경으로 아련히 흘러가는 일몰의 감동을 가슴 깊이 담아올 수 있습니다. 수련원 주차장은 무료로 개방하며, 주차장에서 해변까지는 도보로 1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Read more.
선운사는 사시사철 아름다운 곳입니다. 봄에는 신록과 벚꽃이 아름답고, 여름에는 짙은 녹음과 선운천의 시원함이 좋고, 가을에는 꽃무릇(석산)과 단풍이, 겨울에는 설경이 아름답습니다. 그중 선운사 대웅전 뒤편 동백꽃이 피어나는 3월 말이나 꽃무릇이 피어나는 9월 중순이 최고의 절경을 자랑합니다. Read more.
뽈락구이,매운탕 곁들여 주시는 찬들도 모두 모두 맛있는 집.뽈락구이 5만원짜리 중사이즈 시키시면 여덟 마리 나옵니다.너무 맛있어서 달아요^^ 봄에 도다리 쑥국 먹으러 꼭 오고 싶을 정도~ 강추합니다.
미슐랭 별받은 대한민국 3대 베이커리중 하나. 오전 11시에만 가도 베스트 메뉴들이 동이나있다. 크림치즈는 그래도 많이 만들어내는데 블루베이파이는 더 안팔더라는. 크림치즈 단팥빵 홍차딸기케이크 유자파운드 추천.
국내 최초 다이렉트 트레이드를 시도하신 이윤선 부대표님, 세계 최고의 컵테이스터로도 활동하시면서 스페셜티 커피와 관련된 교육, 출판까지 넓은 활동범위를 가지신 분. 이미 테라로사는 마이크로라 불리기엔 너무 커져버린 로스터. 하지만 꾸준히 산지를 방문하며 한국에 산지에 대한 영감을 일깨운 착한 업체. (*) Read more.
<메밀꽃 필 무렵>의 이효석 생가 바로 옆에 있어서 겸사겸사 좋아요. 봉평에는 메밀전문점이 많은데 그들 중에 상위권에 속한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메밀전병 추천~
주차장 및 식당/로비 건물과 숙소(별장)이 분리되어있어 Check-in/Out시에 전동차(카트)를 통해 이동. 그 외에 이동은 산책로를 통해 걸어서 이동해야함. 장점이자 단점.
Although d island is very far from the town, but it is a-must-visit-place! It has scenic views, weird-but-nice plants and it feels like a paradise land! Worth a vis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