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 Ho Lee

"떡볶이 강추. 매콤달콤하고, 안에 들어가있는 땅콩도 의외로 어울림. 근데 양은 좀 적어요. 이거랑 갈비만두 추천. 속이 다진 갈비로 꽉 차 있어서 맛있음. 근데 수제 돈까스는 그냥...... 흔한 맛임. 김밥들도 다 특색있어서 먹을만 하다고 생각됩니당. 독특한 김밥들임."

"족욕 할 때는 꼭 편한 바지 입고 가시길..... 청바지 입고 했는데 너무 힘듦. ㅋ 대충 40분 정도소요됩니다. 개인 족욕기에 뜨거운 물에 오일 담겨 있는데, 발 불리고 녹차 소금으로 각질제거합니당. 마무리로는 오일로 마무리. 족욕 하면 땀도 많이 나니까 옷은 편하게 입고 가세요"

"1,388엔 (부가세 포함 1,500엔) 메뉴인데요. 가격도 싸고 참 맛있었는데, 사진 아랫줄에 제일 오른쪽 생선... 그건 건드리지 마시길.... 엄청 비려요. 같이 먹은 4명 모두 엄청 비리다고 동감함. 심지어 먼저 먹은 애들이 비리다길래 제일 나중에 먹었는데, 그 비릿함이 1시간은 갔음... 제일 아래줄 오른쪽 생선 주의.. 진짜 엄청나게 비림."

"빌딩안에 일본식 료칸이 꾸며져 있습니다. 주인분 상당히 친절하시고, 와이파이 빵빵하게 잘 됩니다. 돈이 많이 부족한 시기여서 식사는 하지 않아서 음식맛은 잘 모르겠네요. 목욕탕은 딱 건물 크기에 걸맞는 정도입니다. 4~5명 정도가 동시에 씻을 수 있는정도 (층마다 목욕탕이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근처에 음식점에 대한 정보도 물어볼 수 있어요."

"건물 크고 신식 건물이라 깨끗한데, 온천은 음.... 한국의 큰 찜질방보다 작아요. 온천이 제일 큰 목적인데, 생각보다 규모가 너무 작아서 좀 실망. 규모가 작은거 빼고 온천수라던지 그 외에 것들은 괜찮았는데, 넓은 규모의 온천은 아니라는것만 알아보고 가세요."

"2016.04.20일 까지 수리중이래요. (Now renovation until 201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