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역 숨은 맛집.독창적인 멕시탈리안(멕시칸+이탈리안)을 맛볼수 있어요. 쉐프가 직접 만드는 수제 소스와 스파이스 사용, 모든 음식이 훌륭해요. 반숙계란이 올라간 카레소스피자 강추.
강남에서 저녁 3만원에 모듬회와 세꼬시. 매운탕까지 먹을수 있는데가 흔하진 않다. 맛도 좋음. 그러나 점심저녁 사람이 늘 많아서 불친절해보이기도 함. 반찬리필도 잘 안해주고. 사장님이 돈벌려고 하는게 아닌지 ㅋㅋㅋㅋ 암튼 괜찮음. 서비스는 쏘쏘.
역삼에서 과메기 젤 잘하는곳. 과메기 뿐아니라 막회 물회 도루묵 구이 찌개 다 맛나요. 딴데거랑 질감이 다름. 과메기랑 김이랑 초고추장에 미역 먹으면 진짜 쫄깃하고 맛나요. 점심식사도 되지만 저녁 안주로 최고.
부추무침과 함께 구워먹는 돌판 양 곱창 대창 삼총사~ 돌판위의 기름은 식빵으로 제거해주는 센스와 입가심서비스로 제공하는 김치말이국수(여름) /잔치국수(겨울)에 박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