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를 이어 가족경영한다는 장인 느낌 한정식당!"
"11시 30분에 여는데 몇십분 지나지 않아서 사람들 가득차니까 딱 11시 30분에 입장하시면 됩니다. 청소중 팻말 붙어있어도 11시 30분에는 입점 가능해요."
"해물쟁반자장 2인분짜리 14000원 완전 강추! 살짝 매운 맛이 감도는 수타면과 갓 볶아낸 해물과 자장이 일품!"
"튀김우동 에비후라이 딸랑 3마리 들어있음. 돈까스 우동 먹는게 개이득."
"스노윙 피자 강추! 느끼하지 않게 깔끔한 피자입니다. 피자 나오면 처음에 치즈 갈아주는데 치즈량으로 짠맛조절할 수 있어요!"
"결혼식전에 촬영하실 때 들러리, 도우미 분을 데려오셔야 돼요. 도움 받으실 일이 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