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Tips and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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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예배 끝나고 현충원 걷기~~ 현충원에서 가장 이름답다고 생각되는 길이다- 이렇게 늦가을에는 노란 은행나무 길로-- 눈이 내리면 하얀 눈길로~~때마다 아름다운 옷을 갈아 입는 길~~오늘은 이길을 걸으면서 사색에 잠겨본다!
- 6월 6일 이전에 가면 차를 가지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단 며칠 부터 며칠까지인지는 모름. 문의해보세요.
- minyalove leeMarch 12, 2011아이데리고 나들이에 최고~ 최근 공원풍으로 바뀌고나서 잔디도 들어가게 해준다네요 중간에 절이 있는곳에는 식수로 먹을수있는 약수터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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