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atmosphere. Nice & reliable staffs. Nice location near Saadian tomb, 10-15minutes from the square. Wifi now available in each room as well."
"예약해서 오픈시간과 동시에 입점하여 37,000 점심초밥을 주문했는데, 네타는 말라비틀어져있고 어떤 생선 향도 나지 않았습니다. 성게는 모레가 씹히고 비렸습니다. 조미료는 너무 싸구려를 쓰시는듯 입안이 텁텁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요즘 동네떡볶이집도 이보다는 친절합니다."
"입구쪽 언덕에서 단조로 추억의 그 음악이 들려오는군요"
"맛은 둘째치고 너무 불친절하다. 많이 안먹는 사람이 있어서 조금 시키려고 했더니 짜증을 내지않나.늦게오는 사람이 있어서 기다렸다 시킨다했더니 안된다고 지금시키라고 땍땍거리지 않나.두번은 안갈듯"
"코엑스 지하중에 가격대비 괜찮은곳. 믹스카츠돈 7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