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oni Koo

"작은 공간, 아기자기한 디저트류, 기본이 갖춰진 서빙. 변하지 않는 모습이 좋다. 맛도 좋고"

"뜨리빠 맛있고, 편육에 루꼴라, 치즈를 곁들여 먹는 헤드치즈가 인상적. 메인의 닭요리는 양이 너무 많아 놀람. 전체적으로 간간한편. 프렌치를 먹는다며 허세부리지 않아도 되는, 따뜻한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식당. 멀리서 올 필요까지는 없지만 찾으라면 이만한 식당 찾기도 힘들 것. 속이 다 시원하다!"

"What a superb!! Every single plate is quite valuable. A bottle of red (house) wine is 17£ for taking away(which is really reasonable)"

"영혼없는 빙수류 비추. 정 먹을게 없다면 먹을것."

"강렬함보다는 재료가 아기자기하게 어우러진 맛. 참 맛있다. 파스타류 추천. 특히 가지퓨레파스타는 끝내준다. 군더더기가 없어서 좋지만 그닥 친절하지 않고 미숙한 서빙스타일은 음식 맛에 못미침"

"비쌈... 크레이프는 인생에서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