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AGAT에서 최고의 디저트로 꼽은 뉴욕의 디저트까페. 한국 상륙과 동시에 센텀시티 지하1층에 상륙. 크레페와 우유크림을 겹겹이 쌓아올린 밀 크레이프가 대표메뉴."
"페어웨이는 넓은편이라 맘 편히 스윙할 수 있어서 좋음. 대부분의 그린이 뒤편이 높아 아이언은 짧은 듯 치고 오르막 퍼팅을 하는편이 유리함."
"파크코스 6번 홀을 거닐고 있는 강아지 한 쌍을 찾아보세요^^"
"쇼핑과 미식을 위한 일본여행이라면 단연 최고의 위치. 히비야코엔과 교코카이엔이 내려다보이는 수영장 전망이 일품. 호텔내에서 투숙객에게 wifi무료로 제공된다."
"고베 와규로 만든 코스가 1만 1천엔에서 1만 5천엔 사이. 서비스 만점. 맛도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주고 싶다. 특히 비프스시가 기억에 남는다"
"미드타운에 들렀다면 잠시 가든에 들러 칵테일이나 샴페인 한잔을 하며 오후의 햇살을 즐겨보기를 추천함. 매 시즌 샴페인, 칵테일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