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 Lim

"연세 고마운치과 다녀감. 성모에서 망치고 바로 두번째로 다시 옴 😭 엉엉.... 퇴근시간 걸릴거 같아 더싫다. 화가난다. 내돈 ㅠ"

"치과 최악이다. 특히 교정과..!! 절대 강력 비추. 특히 국교수 완전 사기꾼 그외 레지던트들의 놀이터. .. 이리저리 뜯어보고 붙여보고 .. 진짜 꽝손이다."

"그닥 친절하지 않아요. 주문한 상품을 박스째로 주며 입어보라함. 매장에 서서 손톱으로 박스테잎을 뜯으면 현타옴. 입어볼것을 권유했으면 박스를 열어줘야하는거 아닐까.. 직원한테 얘기했더니 말을해야 칼로 열어준다고함. 어이없음. 집으로 택배 받은것도 아니고 매장으로 주문한건데 박스채로 건네주다니. .."

"아침에 와서 달뜰때까지 .. 의료실에는 환자만 입장 가능한것까지 좋은데 .. 보호자 대기 공간은 너무 부족하다. 그옆에 덩그라니 너무나도 큰 원무수납이 아쉽다. 두명도 필요없어보이는 한가한자리에 네명 크기 데스크라니.. 응급실에서 뭐 얼마나 수납이 밀린다고..환자가 백명이면 보호자도 그에 맞는 수 일텐데 보호자 없이 오는 응급실오는 환자는 없을것 같은데.."

"현지인들 많고 간단한 샌드위치나 케익 커피등 다 괜찮았으나. .. 저녁시간 너무너무 시끄러웠다. 참을수가 없을만큼. .. 디제잉하는 분이 있는데. 썩 맘에 들지 않는다"

"최고 피자 ..!! 잊을수 없다. 조용한 마을에 가장 맛집. 다시간다면 또 찾아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