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 박

"조금 더 안쪽으로 차를 몰고 가시면 별관이 있어요~ 본관쪽이 덜 북적인다네요"

"안보전시관이랑 버스 한 정류장(인가가 없는 곳이라 정류장 간격이 꽤 넓습니다...)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강릉 feeling tour 스탬프는 이쪽에 있어요(기념품샵 입구)"

"강릉관광개발공사에서 하고 있는 <강릉 feeling tour> 스탬프 찍기 완성시 여기 혹은 정동진 모래시계공원에서 상품(책자) 수련하시는 거라네요. 참고하세요~"

"강릉관광개발공사에서 하고 있는 <강릉 feeling tour> 스탬프 찍기 완성시 여기 혹은 통일공원에서 상품(책자) 수련하시는 거라네요. 참고하세요~"

"버스노선이 한시간에 한번꼴(111, 112, 113, 111-1)로 더니긴 하는데 차 없는 사람이 가기엔 안좋습니다. 정동진에서 와서 정류장에서 내렸을 때 건널목이 하나도 없어요. 진입로에도 인도가 없고 굉장히 가파른 편입니다."

"성인기준 6000원(어린이 3000원)인데 그 정도 비용을 들여서 볼 정도는 아닌 것 같고요.. 정동진역 입장권(500원) 구매하시면 4500원에 보실 수 있습니다. 시원하고, 뒷부분의 정교하고 독특한 시계들은 정말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