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ephine JH Chun

"아마 전직가수인지 사장인거 같은데. 정작 손님은 안챙기고. 홀도 안챙기고. 자기 친구들만 챙기느라 서비스가 엉망!! 서버들도 어리버리해서, 주문한 고기늦게나오고. 반찬들도 안챙기고. 게다가 젤중요한 고기맛이 가격대비 완전 꽝이다!!! 약수역 근방 고깃집들은 직장인들도 많이오고 동네주민들도 많이오는데, 계속 장사하려면 서비스마인드부터 올리시길."

"시금치반죽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국수랑 수제비 먹으면 더부룩하기보다 건강해지는 느낌. 메뉴들이 6000~7000원으로 가격대비 맛이 꽤 괜찮음. 미니해물파전 곁들여먹으면 매우 배불러요~"

"감자를 직접 갈아서 만들어주심. 전을 미리 부쳐두지않아서 주문받고 부쳐주셔서 나오는데 좀 오래걸림ㅎㅎ 테이블은 4개 정도. 매우 협소하고 장소도 험블하지만 메뉴들이 맛납니다"

"고기 맛 별루. 파절인 괘안음"

"이젠 주차권 뽑아야하고, 무료주차권도 챙겨서 출차해야하네요. 주차장도 예전보다 혼잡함. 그래도 아직 매장 안은 한적한 편."

"돼지갈비랑 소금구이가 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