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chang Jung

"아늑한 분위기에 책 읽기도 좋습니다^^"

"1인분 12,000원. 너무 매워 먹을 수 없는 음식을 팝니다. 맵기 조절도 안됩니다."

"차슈가 베이컨 같이 얇은 것을 제외하고는 국물의 농도 면 삶기 정도 등 모두 만족"

"윗분들 모시고 식사하기에 가성비, 메뉴 측면에서 무난함. 맛은 전반적으로 무난한 수준이나, 두부베이스의 요리(두부조림 등)가 맛있음. 마지막에 북어국을 꼭 드셔보시길 권합니다."

"통닭을 비롯해 모래주머니 튀김, 닭죽 모두 별미입니다. 조금씩 여러메뉴를 드셔보시길 권합니다."

"메밀막국수 7천원, 수육 18천원(반접시안됨), 메밀이 얼마나 들어갔을지 의심스러운 면과 조미료 맛이 점령하고 있는 국물. 수육에 딸려온 새우젓이 그나마 체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