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최고의 사시미야
모듬사시미, 고등어 볶음밥 굿👍
The sashimi did not disappoint. Make sure you’re mentally prepared for this.
방어회가 아주 유명한 횟집
도톰한 방어회 최고
겨울철(11월 - 2월)에 살오른 대방어 먹으러 가기 좋아요. 가게가 엄청 크지 않은데, 사람들이 많아 항상 웨이팅. 예약도 안되서, 대기표들고 한참 기다려야함. 다른 메뉴도 있지만 거의 다 대방어 주문해요. 살점을 크게 썰어주셔서 식감이 좋고, 날치알밥도 주는데 회 올려먹거나 그냥 먹거나하면 돼요. 2호점도 생겼다지만, 그래도 1호점이 낫겠죠?
사시미 퀄리티가 넘 좋고, 편안한 분위기가 좋아요:-)
사시미 아주 굿이고 안심마키 맛있음~새우튀김도 추천^^
사시미 퀄리티 굿👍 후토마키도 맛있어요 근데 개인적인 취향으론 아키가 더 좋으네요
Best store in market. Sashimi is quality good & various. Low price. ₩40,000 for 2people. ₩60,000 for 4. you will full.
명성 그대로. 친절한 응대, 고품질 & 충분한 양의 회, 넘치는 매운탕 재료까지. 단연 최고 경험.
2인 ₩60,000 하면 다양하고 질좋은 회 양껏 맛봄
연어 사시미 강추! 두툼한 연어는 정말 쫄깃했죠. 의외의 매콤함을 느끼고 싶다면 연어롤 강추!
사시미 롤 피자 세가지가 대표메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연어만 이렇게 제대로 하는곳 없을듯. 서비스도 정말 대박이에요. 연어셀러드 연어스테이크 연어데리야키 등 연어만 먹어도 상관없는날에 강추합니다.
추천메뉴: 민어회(전) 보리굴비 우럭강국(말린우럭탕) 육전 홍어삼합
Sashimi and atmosphere...awesome place!
주차 엉망! 불친절에 극치!! ㅠ
회 자체는 보통인데 서비스가 정말 대박 엉망임 최소 두세번은 요구해야 가져다 주고;; 차라리 가격을 올리시고 직원을 더 채용했음 함
싱싱한 회와 해산물이 가득한 곳 !
그날그날 신선한 생선들로 떠주는 모듬세꼬시가 좋다. 부드럽고 양도많은편. 배고플땐 장어탕에 밥말아서 먹어도 맛있음. 장어타은 2명이서 하나만 시키고 나눠달라고하면됨
스시조에서 독립후 드디어 오픈한 이진욱 오너셰프의 스시야. 아늑한 분위기에 화려하진 않은 공간이다. 지금은 월-토 저녁 영업만 하고 라스트 오더가 10시인만큼 저녁식사후 가서 술한잔 하기에 좋아보인다. 디너 스시오마카세 20만, 사시미 오마카세 25만.
Quality netas and perfect shari. Most of ingredients from japan.
일본에 안가도 되는 대한민국 스시야 3곳 중 한 곳!
으악새 수산(우정) 534, 581호 : 수산물 직접 사와서 소개해준대로 왔는데.. 직접쳐온 본음식 다먹고 매운탕 시키니 자기네 집에 직접 와서 회 시키면 무료로 해주는데 수산물시장에서 사오면 뼈를 가져왔는데도 불구하고 매운탕비로 거금 2만원이라고 함. 직접와서 시키면 얼마의 회 가격으로 파실지 궁금함. 대한민국 똥나라~!!!
바가지가 있긴해도 그래도 가락동 좋죠.. 매운탕거리는 5,000원 주고 사지 마시고 주차장 근처 리어카 아주머니가 파시는거 더 신선하고 좋아요!
회사는 요령: 절대로 몇명이 먹는다는 말에 속지 말고 무조건 키로에 얼마냐고 물어보세요 그리고 그 가격에서 75% 달라고 하면 적절합니다
저녁 코스 요리에 참복껍질, 참복 사시미, 참복 가라아게, 참복에서 추출한 콜라겐으로 육수 내어 끓인 지리 + a ~ 완전 싱싱하고 깔끔한 맛!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세요 강추~!
조용하고 담소나누기 좋음. 사케 다양하고 계절 메뉴도 좋음.
별 3.5개 참복껍질,참복사시미, 가라아게,샤브샤브......그냥 그랬음. 용*복집이 더 나음. 가게 내부서 흡연가능해서 비흡연자가 갔다가 담배냄새맡고 머리가 띵. 고로케는 맛있는데 나머지는 별로...
메밀막국수(Cold noodle) is signature menu. But 찐만두(Kimchi dumplings) & 회메밀막국수(Cold noodle with seasoned sashimi) also very nice 👍 I went here almost every weekend. It's worth to go!
면이 100%순메밀입니다
솔직히 돈아까웠어요
Sea bream sashimi is a thing. And the best part - the belly. My sea bream was pretty distressed before it was fished out, slapped onto the block, scaled, gutted, deboned, sliced (all in 10-15m)
My advice, make sure you know sone basic korea. Language, at least you can bargain with the whole seller to get some better price
다른 깐 간장새우와 메뉴가 다르고 질은 확연히 다름. 장사가 잘되어 확장한데 불구하고 주중 저녁때 주로 만석임. 최근에 일식셰프 고용하여 사시미 질 또한 향상됨.
Delicious Sashimi!!
Lovingly made in NYC, CHI, SEA &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