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IURI CIURI
Dewy: 인테리어도 귀엽고 요리도 맛있어요 :) 오랜만에 맛있는 파스타를 먹었어요!
2. 소호정
Dewy: 지하가 아닌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본점과 다른 것 없이 좋습니다.
3. 칠백식당
Dewy: 가게가 좁아서 예약하거나 조금 빨리 가야해요.
4. 삼백집
5. TERAROSA COFFEE
Dewy: 자리가 넓고 한산한 편이라 좋아요.
6. 삼각지 원대구탕
Dewy: 9천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 볶음밥에 아가미젓갈 넣으니 간이 딱 맞아요.
7. Paco Loco (파코로코)
8. la eskimo
9. Haedong Yonggungsa Temple
Dewy: 일출이 유명. 바닷가와 연결된 산책로가 있다.
10. 오향족발
Dewy: 시청 오향족발과 비슷해요.
11. Heosimcheong Spa
Dewy: 무척 크고 탕이 많습니다. 노천탕도 있어요.
12. 깡장집
Dewy: 메뉴가 무척 빨리 나와요. 깡장은 조금 짜니까 간 보면서 비벼야 하고요. 제육 사이드로 작게 주문 가능합니다. 창가에서 덕수궁 안이 살짝 보여요.
13. G. Bellini
Dewy: 예술의 전당 내에 있다는 장점과, 고르곤졸라 피자에서 고르곤졸라 치즈 맛이 안난다는 그런... 점.
14. SHINSEGAE Department Store
Dewy: 푸드코트 팝업스토어들이 좋네요! 요즘은 반미 파는 곳이 맛있습니다.
15. Seoul Arts Center Music Hall
Dewy: 음악당 앞에 아이스링크를 만들어놨어요!
16. Starbucks
Dewy: 자리가 넓고 사람이 적습니다.
17. JM Coffee Roasters
Dewy: 맛있는 커피, 멋진 풍경. 바람이 많이 불면 테라스를 개방하지 않습니다.
18. SHINSEGAE Department Store
Dewy: 샤넬 등 일부 매장 공사중. 지하 식품매장에 화학약품 냄새가 가득해요 ㅠ
19. Shinsegae Busan Premium Outlet
Dewy: 일 70만원 이상 구매시 vip카드 발급 가능.
20. 보성각
Dewy: 동네 중국집. 양이 엄청 많아요...
21. 우미
Dewy: 예약이 없으면 못먹을 정도로 인기. 디너만 합니다. 스시코스 15피스 8만원, 사시미 10만원, 오마카세 12만원. 스시 넘 잘 쥐어주시네요!
22. Hotel Nongshim
Dewy: 호텔투숙시 허심청 목욕탕 쿠폰을 줍니다. 주변은 유흥가라 좀 그렇지만 호텔은 깔끔하고 괜찮아요.
23. 기장국보미역
Dewy: 미역국류 11,000원. 비싸지만 충분히 값을 하는 맛! 미역국 인당 주문시 꽁치와 녹두전을 줘요. 반찬도 정갈하고 맛있어요.
24. Pain d'Amour
Dewy: 실력있는 베이커리! 소문대로 에끌레어 정말 맛있고, 제비꽃 에센스가 들어갔다는 비올렛 향긋하고 무척 좋았어요. 자주 가고 싶은 곳.
25. 태종대 유람선 터미널
Dewy: 선착장 주변 조개구이집에서 한잔하고 탑승!
26. cinecube
27. 사리원
Dewy: 좋아하던 집인데 어째 예전만 못한 느낌. 그래도 근방 식당 중에서는 괜찮은 편.
28. Seoul Theatre
29. Coffee Bar K
Dewy: 작지만 내부에 흡연실이 있습니다.
30. Ahan Thai
Dewy: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것 같긴 한데 뭔가 미묘하네요. 테이블이 많고 테이블 간격도 좁습니다. 그냥. 괜찮아요.
Foursquare © 2024 Lovingly made in NYC, CHI, SEA & LA
We use the latest and greatest technology available to provide the best possible web experience.Please enable JavaScript in your browser settings to continue.
Download Foursquare for your smart phone and start exploring the world around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