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안없어졌으면 하는 곳들

J: 곱창전골 쵝오! 밥 꼭 볶아드세요

J: 서울에서 닭갈비는 이곳! 밥볶아먹는건 필수

🐽: 가리비 다 구워주니 편하고. 돈주고 비법을 사왔다는 계란찜은 뭘 넣었는지 모르지만 엄청 독특 맛남. 라면도 엄청 맛있고 전반적으로 신선 하고 맛남

Elaine: 매일 저녁 9시부터 라이브. 1인당 9,000원 차지. 대한민국 재즈보컬 1세대 박성연님의 깊은 울림을 느껴보아요 :)

Dong Woo Choi: 12-15일 숙성 목살 및 삼겹. 진한 맛 - 맛있다. 한정판매하는 갈매기살도 갠츈. 마포 혹은 용산에 2호점 생길 듯. 웨이팅 빡쎔.

Tae Kim: 다양한 전을 왁자지껄한 분위기에서 술과 함께 즐길 수 있어요. 평가는 과하지만, 부근에서 소주에 소박한 2차하기엔 손에 꼽을 만한 집이에요.

Yaerin Cha: 어이없는 가격과 유치한 맛있는 맛이지만 너무 맛있어서 자꾸 또 가고싶어요 파절임도 청국장도 넘맛있어요 ㅠㅠㅠㅠ발렛해주심

Kenny Lee: 저녁만 가능 하고 19:00 오픈입니다. 메뉴는 합리적인 가격의 오마카세만 있습니다. 사케 구성 정말 좋습니다.

Sunah B.: 왜 30년 넘게 사랑받는가 하면, 식당의 기본기가 갖춰져 있기 때문.좋은 재료,좋은 밑반찬,푸짐한 인심,정갈한 담음새,요란하지 않은 서비스.북유럽풍 인테리어가 아니어도 믿음직한 '자바라 문'인테리어까지.

JW: 서울의 중식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최고급 식재료와 내공 있는 주방장의 조리 솜씨에 누구나 압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