쫘악 펼쳐져 있는 해산물, 야채 그리고 과일들을 사서 계산한다음 웨이터에게 이렇게 저렇게 조리해달라고 주문한 후 조리값을 내는 그런 시스템이다. 태국요리 몰라도 고민할 필요없다. 추천 받음 되니까^^ 모닝글로리(빡붕), 옐로커리랍스터, 가루빠 찜,타이거프론 BBQ(웰던 추천), 알배기게에 운센(당면같은거) 넣고 찜. 등이 나의 추천메뉴. 과일디저트 잊지말기
볶음밥을 주문한다면 새우볶음밥에 스페샬 리퀘스트로 게살를 넣어달라고 하자. 판타스틱!!!! 전부 다 맛있지만 타이 오믈렛 위드 크랩밋을 애피타이저로 주문한다면 후회는 없을것이다. 간혹 '블루 앨리펀트 레스토랑' 과 비교 하시는 분이 있던데... 감히 어딜! 거긴 개인적으로 초강력 비추한다.
Authentic한 씨푸드 위주의 타이음식을 먹을수 있는곳. 방콕시내 몇군데에 브랜치가 있다고 한다. 메뉴판에 영어와 사진이 같이 있어 주문하기도 쉽다. 머리속육즙맛이 일품인 새우, 통째로 튀긴생선, 몹시매운소스의 게요리 등이 특히 맛있다. 전반적으로 음식수준높고 종류도 다양하니 여기서 태국음식 제대로 한번 먹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