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aul Bassett
2. 광화문국밥
Won-Kyung Sung: 역시 소문대로 돼지국밥이 맛있습니다. 양이 약 1.5배인 특돼지국밥도 있습니다. 참고로, 조선일보 광화문빌딩 건너편에 있는 주차장 안 마당에 있습니다.
3. 소바공방
Won-Kyung Sung: 안심돈까츠 추천합니다. 육즙을 가득한 고기가 아주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아! 함께 곁들여 나오는 새우젓 양념을 살짝 얹어 먹어볼 것을 추천합니다.
4. 십리벚꽃길
5. 세조길
Won-Kyung Sung: 법주사 매표소 입구부터 시작되는 세조길은 오리 숲길과 세조가 목욕을 하고 눈병을 고쳤다는 목욕소를 거쳐 세심정까지 이어집니다. 숲과 저수지가 함께 하는 이 길을 천천히 걷다보면 몸도 마음도 편안하고 조용해집니다.
6. 장흥식당
Won-Kyung Sung: 허영만 선생님의 백반기행에서 소개된 소박한 밥집입니다. 6천 원짜리 백반이 정말 훌륭합니다. 맛있는 반찬이 많이 나옵니다. 압권은 기본으로 나오는 생태탕인데 정말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7. 연취
Won-Kyung Sung: 가지볶음과 돈육간두부보쌈을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8. Natural Habit of White Forsythia
Won-Kyung Sung: 송덕리 미선나무 자생지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공간이 넓어서 미선나무를 감상할 동안 잠시 주차할 정도는 됩니다.
9. moore
Won-Kyung Sung: 모짜렐라 토마토 파스타를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어은동 파스타 맛집입니다.
10. 들녘밥상
Won-Kyung Sung: 구례에 있는 운조루와 곡전재를 구경 갔다가 우연히 들린 밥집입니다. 말 없는 주인분만큼이나 인테리어도 간결합니다. 음식 또한 담담한 맛이 깊습니다. 한옥 마을에 참 잘 어울리는 맛입니다.
11. 찻잎마술
Won-Kyung Sung: 하동 쌍계사 부근의 식당입니다. 녹차정식을 추천합니다. 식전에 녹차기름과 녹차꿀도 내어주는데 맛이 특이합니다. 음식은 정갈하며 정성과 맛이 가득합니다. 식사를 마치면, 입구의 창가 자리에서 차를 시음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우리나라 고유의 홍차인 잭살차를 맛볼 수 있습니다.
12. 구하우스
Won-Kyung Sung: 양평에 이런 좋은 미술관이 있네요. 개인 콜렉션인데 다양한 현대미술 거장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13. 두머리부엌
Won-Kyung Sung: 유기농으로 재배된 식재료만 사용하는 마을 협동조합 식당입니다. 집밥이네요.
14. Casa Oro
15. La Seine
Won-Kyung Sung: 아침식사를 했는데 음식의 맛과 질이 좋은 편입니다. 다만 더 고층에 위치했다면 창밖 풍경이 더 좋았을 텐데란 아쉬움은 있습니다.
16. 삼척대게마을
17. KEITI
18. 아디스 브라운
19. La Luce
20. Chupungnyeong Service Area - Seoul-bound
21. Glever
Won-Kyung Sung: 2층 창밖으로 펼쳐지는 대청호 경치가 일품인 곳입니다. 창가 자리에 앉으면 그 풍경이 온전히 나의 것이 됩니다.
22. 샤를 몽탁
Won-Kyung Sung: 여기 분위기 좋네요. 실내도 좋지만 야외 테이블이 좋습니다.
23. Blue Bottle Coffee
Won-Kyung Sung: 커피향이 너무 좋아 지나칠 때마다 들리게 됩니다.
24. 호시담
Won-Kyung Sung: 무엇보다 조용하고 편안히 쉴 수 있는 곳입니다. 청결함, 스타일, 자연, 고요함. 고급스러움. 이런 키워드들이 어울리는 곳입니다. 객실에 딸려있는 스파도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25. 입암저수지
26. Je Je
Won-Kyung Sung: 딤섬과 어향가지의 맛이 아주 좋네요. 게다가 친절합니다.
27. 김형제고기의철학
Won-Kyung Sung: 고기 맛이 좋습니다. 또 고기를 테이블 옆자리에서 바로 구워서 서빙을 해주니 고기 굽는 번거로움이 없어 아주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28. 마리서사
Won-Kyung Sung: 시인 박인환 선생께서 서울 종로에 문을 열었던 서점 마리서사(Librairie Marie)가 군산에서 환생한 느낌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책방지기께서 손글씨로 마련한 책소개글들이 참 좋습니다.
29. 아리랑
30. 소바집
Won-Kyung Sung: 소바의 면발이 탱글거립니다. 면을 담가 먹는 육수의 맛도 일품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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